그의 팬인 한 청각장애인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

김구라의 아들로 알려진 래퍼그리가 11월 14일 신곡 ‘룩(Look)’을 발표했다. 이 곡은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영국 팝 기반의 모던 록 장르 곡이다. 그의 팬인 한 청각장애인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
공개된 음원에는 그리와 함께 다양한 연령, 다양한 인종이 수화를 곁들인 가벼운 댄스를 경쾌하게 추고 있다.  
 
그리는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청각장애인 팬 한 분이 저에게 팬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거에 큰 감동을 받아 그 분을 포함한 세계에 모든 청각장애인 분들에게 쓴 곡”이라고 들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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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LOOK‘설명에는 “SNS를 통해 받은 한 통의 메시지.”나는 청각장애인인데 믿기 힘들겠지만 너를 좋아하고 너를 응원한다. 고마워, 나도 항상 널 응원하고 바라볼게. LOOK! 이라고 쓰여 있다. 신곡 룩은 특히 그리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한 곡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내가 먼저 널 바라볼게
너의 눈빛 속답을 찾을게
내가 먼저 늘 다가갈게
넌 그냥 날 받아주면 돼
가까워 진 둣 해 전보다 우린 꽤
<‘룩’ 노래가사 중>

취재 네버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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