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신대철이 기획한 미얀마 시민돕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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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신대철이 한국의 록 기타리스트10명과 함께한 연주곡 Starlight(Stand With Myanmar)를 유튜브에 선보였다. (2021년 5월 7일)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 현대사에서도 겪었던 일입니다. 정치, 종교, 사상, 문화 등등.. 이 모든것은 인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인권이 사라지면 야만만이 남습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의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무언가 하고 싶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미얀마의 시민들에게 응원과 연대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며 프로젝트 진행의 이유를 설명했다.

 

신대철은 지난 1월 부터 매달 기타 연주곡을 싱글로 발매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Starlight’는 작년에 만든 곡이었으며 이번에 새롭게 녹음 하면서 미얀마 돕기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연주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에게 연락하여 참여를 부탁하면서 현재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참여한 모든 기타리스트들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녹음을 진행했으며 연주 영상도 직접 촬영하였다.

 

유튜브 등으로 얻어지는 모든 수익은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음원 사이트에는 5월 12일에 발매 

 

참여한 기타리스트는 신대철을 비롯해 하세빈(Nemesis), Jake Chang(AFA), 김윤수(W24), 김재하(Method), Tommy Kim, 조필성, 박창곤, 황린(ABTB), 임정현(Funtwo), 이현석 이며 드럼에는 박영진(Boogie Drum)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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