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베이시스트

넥스트 90년대 록 음악으로 대중적 흥행을 성공한 유일한 록밴드다. 기존 록 음악에서 메탈, 펑크, 테크노,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끝없는 음악적 시도로 음악팬들에게 신선함과 강력한 사운드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넥스트.

넥스트 맴버들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 들었기에 슈퍼 밴드로서 정말 대단했다.

슈퍼 밴드 멤버 중 디테일한 연주, 강력한 사운드의 베이시스트 김영석 그를 만나서 매력을 탐구하다.

중학교 때 통기타를 처음 접하고 고등학교 스쿨 밴드를 만들면서 음악은 시작되었다. 영동 고등학교 밴드 '하얀 그림자'라는 밴드로 87년 당시 젊음의 행진이라는 방송으로 데뷔를 하고, 89년에 음반을 출시할 정도로 실력 있는 밴드였다. 음반 녹음 중 베이시스트 사정으로 탈퇴하고, 기타리스트였던 김영석은 평소에 다른 악기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 그중 베이스의 중 응한 소리에 반해 베이시스트로 전향을 하게 된다. 그는 베이스를 배우고 본격적으로 연주할 때도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뮤지션 강력한 사운드의 밴드 'Red Hot Chili Peppers' 의 베이시스트 'Fle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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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의 연주는 공격적이면서 테크닉한 연주, 부드러우면서 자신의 연주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음악적으로 추구하는 '심각하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정의한다.

끊임없는 음악적 변신과 실험 속에서도 그는 그 사람의 스타일과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밴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그리고 연주나 보컬의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멤버간의 신뢰와 양보이며, 개성과 특성을 살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음악을 하고 좋은 음악의 결과를 팬들에게 보답하는 거라고 한다..

 

화려한 슬랩 주법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리드미컬하고 테크닉한 연주자로 철학 있는 음악 속에 연구하는 베이시스트로 우리 가슴에 남아있는 김영석 베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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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베이시스트의 2021년 계획은

음악을 했던 연주자로 그리고 밴드를 했던 베이시스트로 여전히 하고 싶은 음악을 작업하고 함께 하는 이들과 무대에서 공연하면서 즐겁게 사는데 계획이다. 이젠 세월이 지나 올드한 음악을 하는 비주류의 밴드에 불과하기도 하지만, 저처럼 음악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대한민국 대중음악이 다양해진다고 생각하고, 많은 후배 밴드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면 하는 생각을 한다. 얼마 전 '에메랄드 캐슬' 밴드 활동하면서 음원 출시와 콘서트를 하며, 팬들과 만났다.

 

그리고 1999년 결성된 '노바소닉'의 20주년 기념 음원 녹음 중이라, 팬들과 또 다른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편안한 일상이 지친 일상으로 현재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사회적 거리 단계가 완화되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하길 바란다..

 

김영석 베이시스트는 탁월한 음악가이면서, 작곡가고 프로듀서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넥스트, 노바소닉, 에메랄드 캐슬밴드에서 강한 음악적 색깔 속에서 서로 맞추어가는 역할을 하면서, 명곡을 만들고,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석 베이시스트 프로필

넥스트, 노바소닉, 에메랄드 캐슬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이며,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미스미스터 - 널 위한거야, 리아 (작곡, 프로듀서), 이지훈' 왜 하늘은' (작곡) 김혜림 5집 'Memory'(작곡)

홍경민 슬픈 기도 혼자만의 약속, 김진표 샴푸의 요정(편곡), 체리 필터 낭만고양이, 오리 날다, 달빛 소년 등(편곡), K2 모래시계, 스위트 스툼등(작곡, 편곡)등 다수 앨범 세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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