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과 깊이가있는 밴드

알포나인틴(R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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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단단한 R4-19

알포나인틴은 김명식(보컬), 김안수, 최봉균(기타), 이기석(베이스). 임동희, 최재학 (드럼),  강태민(키보드&프로그램) 7인으로 구성된 뉴메탈 과 그루브 메탈 밴드로 다양한 장르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탄탄한 리듬과 강렬한 기타 그들만의 음악 색채가 스며들어 더욱 멋진 게 만든 곡 작업은 주로 베이스를 맡은 이기석이 곡 작업을 한다. 곡 작업이 시작되면, 멤버들이 편곡과 작사로 멋진 곡들이 만들어진다. 알포나인틴을 좋아하는 팬들이 최고의 트랙이라고 할 수 있는 곡들은 세련된 연주와 광폭한 질주감이 있는 인트로 그리고 기타 솔로의 백미와 함께 강력한 사운드 파워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건 아닐까?

 

- 2019년 한러수교 30주년 러시아 공연 대해 에피소드는?

보컬 김명신은 러시아 두 곳의 클럽에서 공연을 설레는 마음으로 연주하면서, 느낀점은 양국의 문화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두 번의 공연은 모두 다 열광적인 러시아 관객들의 분위기로 고조 되었고, 거친 러시아 팬들이라고 생각했지만, 무대에 내려가서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이어갔는데, 위협보다는 오히려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고.

새로운 메탈의 현대적인 알포나인틴은 많은 사람이 듣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밴드다. 알포나인틴 멤버 모두가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로 평가 받기에 더욱더 사랑받는 밴드라고 할수 있다.

- 알포나인틴의 많은 팬들 중 기억에 남는 팬은?

인천 펜타포트 라이브를 하면서 많은 관객 중에 유독 눈에 띄었던 관객이 있었다. 일명 '깜장 OO'관객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훗날 알게 된 그분은 당시 군대 휴가 중이었는데 강한 에너지를 주었던 관객으로 이후에는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멋진 팬이 되었다. 최근에는 공연 관람 후 독특한 색깔로 영상을 촬영하여 많은 영상을 포스팅해 주는 'PP0000000'님이 올려 주는 짧은 영상들에 많은 감동과 애정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과 다시 한번 일어서고 있다.

2021년은 코로나로 많은 분의 피로한 일상을 파워풀한 멋진 음악과 좋은 메세지로 좋은 공연과 유투브로 많은 팬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알포나인틴 기다리고 계시는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질주하는 연주와 개방현 기타의 뮤트, 빠른 싱커페이션들의 전개 그리고 묵직한 리듬의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응집력 있는 연주 높은 텐션과 특유의 사운드 그 음악에 관객들은 미친 듯이 격렬한 표현을 한다. 이것이 알포나인틴의 다시 보고 싶은 콘서트다.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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