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신년운세는
간단하게 타로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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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1370년대에 존재가 확인 됐을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메이저 카드 22장 마이너 카드 5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카드는 1390년에 만들어진 '교황' 카드라고 전해진다.

 

타로의 정확한 발상지와 기원을 확실히 밝혀내긴 어렵지만, 카드 한장 한장이 뜻하는 내용과 해석이 들어맞는다는 점에서 타로를 무시하긴 힘들다. 이집트, 중국, 인도 등 다양한 나라의 기원설이 있으며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무엇하나 확신하진 못한다.

 

우리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는 20세기 황금 새벽 회의 웨이트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같이 디자인하여 만들어낸 타로카드이며 현재 나온 수많은 타로카드들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78장의 정교한 그림과 해석으로 여러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으며 생각보다 낮은 난이도로 일반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즘은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강의와 책도 널려 있어 주변에서 타로카드를 볼 수 있다는 사람을 종종 만날 수 있다.

 

타로카드의 장점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고민과 결정을 내려야 할 일이 생길 때 해답을 찾을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타로로는 금전, 연애, 취업, 건강 등의 운을 볼 수 있으며 그해 운세를 볼 수도 있다.

 

요즘은 타로샵이나 어플로도 타로를 볼 수 있지만 내가 직접 공부하며 타로카드 한 장 한 장의 뜻을 알아가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운세를 봐줄 수 있다는 재주가 생긴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

 

앨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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