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 돈다
다이어리 꾸미기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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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몇십 여년 전 유행하던 다이어리 꾸미기가 다시 유행을 타고 돌아왔다. 과거에는 직접 손으로 그리고 글을 쓰던 다이어리 꾸미기였다면 이번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마스킹 테이프과 속지를 붙여 본인의 취향에 따라 꾸미는 형태로 유행중이다.

 

빈티지나 아기자기한 분위기 혹은 깔끔히 정돈된 심플한 느낌으로 주로 꾸미는 것이 유행이며 다이어리를 넘어서 연예인들의 포토카드나 사진을 보관하는 탑로더를 꾸미는 일명 탑꾸도 같이 유행중이다.

 

주변에서 가볍게 재료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 다꾸를 주로 한 유투브들도 소소하게 유행중이다.

 

이 틈을 타 다이소에서는 '다이소 꾸미기 페어'를 진행하여 탑로더와 포토앨범, 스티커 등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어른들은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 친구들은 본인의 개성을 뽐내보며 다이어리를 다시 한 번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앨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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