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논뷰 삽교호 놀이공원
Sunset Fiel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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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아름다운 석양이 한국적 정서와 어우러진 당진 삽교호의 대관람차.

요즘 MZ 세대에게 핫한 <세계 유일한 논뷰 대관람차>이다.

영국의 ’런던아이’가 있다면 한국에는 ‘삽교호 대관람차’가 있다. 충남 당진과 아산을 연결하는 삽교천 방조제 근처에는 삽교호 바다공원과 함상공원을 중심으로 해양테마 과학관, 캠핑공원, 어시장과 수산시장 등이 모여있다. 그 중에서 가장 안쪽에 삽교호 놀이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놀이공원은 정겨운 분위기로 대관람차, 바이킹, 디스코팡팡, 회전목마 등의 기구가 있다.    

 

놀이공원에서 오랜만에 바이킹을 타거나 대관람차를 직접 타 보는 것도 좋겠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슬슬 해 지는 시간이 온다. 논뷰 대관람차가 잘 나오는 사진 포인트를 찾아서 일몰이 시작되면 멋진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은 더욱 좋겠다.

 

형형색색의 일몰을 배경으로 캣츠아이 같은 대관람차와 그 앞의 푸르른 논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지금은 가을이라 푸르른 논 대신 운치 있는 브라운 논뷰가 펼쳐진다. 사진과 영상으로 일몰을 남기거나 실제로 해가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보며 하루의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멋진 일일 것이다.    

 

 

네버엔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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