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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조선판스타, 풍류대장
폭발적인 인기 비결


대한민국 최초 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
MBN 조선판스타는 대한민국 최초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제작진은 '우리 소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소리꾼들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이라고 '조선판스타'를 소개한다.
조선판스타 판정단 인간문화재 신영희 명창은 '내가 살아서 이런 판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고 녹화 참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조선판스타는 국악인을 위한 본격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다른 장르가 국악보다 더 부각되는 일은 없도록 순수 오리지널 포맷을 선보인다..
JTBC 풍류대장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이다.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을 보여주며, 우리 국악을 제대로 알릴 기회라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힙하고 소리꾼들이 흥이 넘치는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풍류대장 심사위원단 김종인는 '한국 대중음악의 새 역사를 쓸 것'이라고 하며, 송가인 '출중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이었다'라고 심사위원들은 소리꾼들의 활약을 더욱더 기대된다며, 국악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취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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