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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흥' 남미의 '열정'을
연주하는 코틴(Ko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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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음악을 깊이 있는 그룹 코틴

 

코틴그룹은 Korea + Latin 음악의 합성어 'Kotin' 으로서 한국인으로부터 연주되는 '라틴음악'이라는 뜻이다. 한국인의 감성적인 멜로디라인과 남미인의 열정적이고 다양한 리듬으로 융합된 음악을 선보인다. 남미의 '삼바', '바투카타', '살사, 2-3 클라 베' 와 같은 리듬을 한국의 '흥'과 남미의 '열정'으로 다른 음악 장르의 음악이지만, 음악과 음악의 공통점을 추구 함으로써, 음악의 언어로 소통하고, 연주한다.

코틴 음악은 다양한 리듬으로 음악의 깊이로 관객들과 호흡을 한다. 지루하기보다는 흥이 나면서,즐기게 되는데, 그들의 음악의 리듬 구성과 곡의 메시지를 간단히 설명해 줌으로써, 호기심과 의도가 담긴 곡으로 재해석 하게 된다. 곡마다 부드러움, 강인함을 느끼는 건, 현대적인 화성과 전통적인 요소들이 잘 어울려져 연주하기 때문이다.

 

9인조 구성으로 된 멤버는 기타&보컬 - 피트 정, 피아노 - 최윤미, 베이스 - 김효영, 드럼 - 원익준, 퍼커션 - 김종훈, 플룻 - 김은미, 트럼본 - 이창민, 트럼펫 - 박종상, 섹소폰 - 송하철 구성으로 해설과 함께 공연을 들려줌으로써 관객과 함께 라틴리듬을 타며 재즈의 즉흥적인 매력으로 느끼게 해 준다. 전통적인 라틴을 넘어 한국인으로부터 들려주는 익숙한 멜로디와 감성이 관객들을 더욱더 친근한 라틴 세계로 이끌어 준다.

 

문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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