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역사를 말한다. BANJUL반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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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음악 그리고 추억과 비엔나커피가 있는 이곳 반쥴은 다양한 문화·예술인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맛집이자, 관광명소였다고 할 수 있다.

종로 반쥴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들의 추억의 장소이고, 문화인들의 아지트로 사랑받는 반쥴은 옛 추억의 명소이자 맛있고 다양한 차로 많은 이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974년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반쥴은 당시 한국 관광공사에서 개인업소로는 최초로 우수 업소 제1호로 선정되었다. 국내외 수많은 문화 예술인, 정치계 인사인 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서 깊은 곳이라 자부할 수 있다.

또한 우리들의 추억의 장소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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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 반쥴

2012년 2대째 운영해오는 반쥴의 모습은 새롭게 변신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3층 카페에서는 40여 가지의 유기농 차를 즐기며, 커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250종 커피 그라인터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4층은 전시, 공연 문화공간이며, 5층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내 마음속에 꿈꾸던 장면이 펼쳐진다. 빌딩과 빌딩 숲 펼쳐지는 하늘과 정원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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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에서는 예술가와 관객들과 친밀한 소통을 한다. 예술인들의 놀이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거침없는 기획은 또 다른 예술세계의 길에서 만나는 장소로 변신한다.

 

이렇게 놀라운 장소를 만든 그녀는 하피스트 연주자이자 2대 대표 이 기화 기획자이다. 예술을 알고, 예술로 그들의 마음속을 알기에 소통하고, 만져주며, 미소를 만들어낸다. 그녀의 매력이기도 하다.

반쥴 그곳에서 과거 속으로 들어가서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는 나를 바라보며, 오늘날 복잡한 도시 속에서 나만의 정원으로 차 한 잔의 여유 어떨까?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17길23 전화번호 02-735-5437

취재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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