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연주자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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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잘못된 것이다. 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한낱 실수일 뿐이다. 오늘날엔 저급한 음악만 돈이 된다. - 철학자 니체

 

해금과 인연은

어릴 적 놀이터에서 모래와 함께 놀 때마다 모래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좋아, 항상 모래랑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음악을 접하고 국악 악기 중 해금 소리를 처음 접할때 마치 모래를 만지면 나는 소리와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인연이 되어, 해금연주자 모래로 활동한다. 그녀의 끝없는 도전과 연구는 많은 변신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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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과 재즈 음악을 만남

그녀는 말한다. 국악과 재즈의 만남은 '당연한 음악의 만남이죠. 우연히 아니에요.' 국악인 그녀는 해금연주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다른 장르의 음악에 처음 호기심을 생겨, 공부하게 되었다. 어느 날 재즈 음악을 듣고 재즈음악의 매력에 관심을 끌게 되어, 화성학부터 재즈 음악으로 코드 구성을 배우고, 연구하다 보니, 여태 국악으로 연주를 한 해금과 재즈와의 연관성을 찾게 되면서, 작곡, 작사, 편곡으로 완성된 곡 연주를 해 보니 또 다른 멋진 곡으로 탄생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한다.

해금 병창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기획부터, 연주,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특별한 색을 대중들에게 음악으로 잘 풀어낸다고 한다. 아마 그녀의 매력이다. 음악가의 시도와 노력의 따라 전통음악의 어법으로 진행되는 음악은 여러 악기와 어울림으로써 부드럽고, 편안한 해금의 소리로 만들어진다. 서양음악이라는 음악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잘못 연주를 하게 된다면, 그 소리는 튄다. 깡깡이 소리로 호흡이 맞지 않을 수 있는데, 해금으로 표현하는 그녀는 재즈의 특성을 잘 알고, 해금의 장점을 잘 살려서 편안한 연주는 사람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해 준다..

해금 병창 모래 연주자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2021년 그녀의 또 다른 음악을 기대해 본다.

 

모래 프로필

해금 병창-국립전통 예고졸, UN 세계청년의 날 대한민국대표단 선정, 정동극장 인큐베이팅’청춘 만발‘아티스트선정, 아시아문예대상 공연예술 부분 수상, 전국아리랑 페스티벌 소리/연주 부분 장려상, 청년예술역량강화 사업 선정 및‘국악 재즈 파리에 가다.’-앨범 발매-wind from half island(한국문화예술위원회후원)

작품<달달한시>발표(서울문화예술위원회후원)

모래싱글앨범-‘My Favorite Thing’ and

‘Lullaby of Bird land’발매

현 금모래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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