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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Scenery (Korea) 

집안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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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비대면 단풍놀이’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울함과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는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외출을 점차 자제하게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늘어나며 유투브를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인데 이를 이용하여 비대면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코로나19로 이동을 자제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자연을 느끼고 감상 할 수 있게 유튜브 영상으로 풍경을 볼 수 있게 했다.


희방폭포의 힘차게 멋진 물줄기와 소백산 굽이굽이 능선을 따라 보는 연화봉, 지리산 화엄사의 타종소리, 지리산 촛대봉 가을 야행화, 다도해해상 바닷속, 화려해상 학동해변 몽돌 구르는 소리, 내장산 금선계곡의 여름 물소리, 여서도의 여름등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담은 치유 영상도 게시 하고 있다.


소리 영상은 올해는 10개 정도 공개하며, 내년 6월까지 사계절 소리영상 100개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민간 기업이 정부 협업 이음터(광화문 1번가)를 통해 활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공원 자연치유 소리영상 서비스는 국립공원 누리집

www.Knps.or.kr를 비롯해 유튜브 국립공원 TV에서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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