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악과 익숙한 아메리카노와 어울리는 커피점 속삭임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확 ~~ 풀고 싶을 때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가슴을 느끼게 하는 음악 속으로 파고 들면 인생 뭐 있나 그리고는 아메리카로 한잔으로
훌 훌 털어 버릴 수 있는 나만의 커피점.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파랑돌
클래식 기타 음악과 전망이 너무 예쁜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주인장의 추억들이 있는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했다. 시간별로 각각 매력을 느끼게 하는 풍경은 나를 더욱더 고풍스럽게 만든다. 모든 음료들은 다른 가게와 차별화 되어 그 맛이 깊다.






안양 예술의 공원 수목원 가는 길
미술관이라고 해도 괜찮은 카페, 작품들과 어울리는 음악으로 눈으로 귀로 힐링하게 하는 이곳은 계절별 느낌 있는 창으로 곳곳 나를 멋지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어느 자리에 앉을까 망설이게 하는걸. 위치마다 감성이 다르다고 할까? 마음이 넓어진다.






약수동 재니스(JANis)
지하철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재니스 요즘 재즈음악이 흘러나오며,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이곳은 주인장이 신촌 블루스 보컬이라 그런지 음악이 커피와 참 잘 어울린다.
가끔 콘서트 스케줄이 있을 시 에는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맛보지 못하니 스케줄 체크를 해 보는 것도 좋다. 소소한 수다와 음악이 어울리는 그곳이다.





취재주소
파랑돌 :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로 53(송학동2가) T: 032-761-7829 주차가능
수목원 가는 길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232 T: 031-473-9626 주차가능
재니스 : 서울 중구 동호로 11길 7 약수역 9번출구 주차가능
취재: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