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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in Museum of Art, a cultural venue
that combines tradition and modernity (KOREA)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장소 ‘경인 미술관’
경인 미술관은 미술인들의 전시공간이며, 문화 소통 공간이다.
야외 전시장과 야외무대 그리고 전통 찻집(다원)으로 맛과 멋이 함께 있다.
복잡한 도시 속에서 쉬어 갈만한 공간으로 예술작품 감상 하며, 차 한 잔 마시면서 여유는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옥 뜰에서 조용한 담소로 내 마음 정화 해 보는 것도 좋은 장소 경인미술관.
이곳 경인 미술관은 무명작가부터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
도자기 전시관은 깔끔하고 아담하면서 독창적인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도자기로 표현하고자하는 공예가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경인미술관
역사지방문화재 제16호로 지정 되었던 한옥전시실은 조선조 철종의 숙의범시 소생 영혜옹주의 부마이자 태극기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한 박영효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속칭 서울의 8대가 중 하나로 이름난 곳이었으나 현재는 남산골 한옥 촌으로 미술관에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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