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TS 세트 맥도날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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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The BTS세트가 판매를 시작한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 둥에서 49개국에서 판매 되며, 일본을 포함한 50여개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전국 400여곳 매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맥딜리버리를 통해 판매한다. 6월30일까지 한달 동안 판매예정이며 아미 (A.R.M.Y, BTS팬덤) 설레는 마음으로 The BTS 세트를 맛볼 수 있으니 서두르기 바란다.

 

The BTS 신메뉴는 맥너겟(10조각) 후렌치 후라이, 음료, 스위트 칠리 및 케이준 소스로 구성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좋아하는 맥너겟을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햄버거는 빠졌다.

미국에선 힙합가수 트래비스 스콧, 제이 발빈 등 인기 아티스트가 좋아하는 메뉴를 한시적으로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셀레브리티 메뉴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세트 메뉴 공개와 함께 커머스 플랫품 '위버스샵'에서 협업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심볼을 담은 후드티, 샤워 가운, 양말, 샌들을 포함해 다양한 굿즈를 마련 했다. 특히 크루들이 입는 티셔츠에는 'ㅂㅌㅅㄴㄷ(방탄소년단)' 'ㅁㄷㄴㄷ(맥도날드) 등 한글이 디자인 되어 많은 해외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BTS의 두번째 영어 싱글 '버터'가 팬들의 폭발적 호음 속에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며 맥도날드 제품 인지도는 물론 기업 이미지까지 함께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BTS 마케팅 효과로 기업 이미지는 물론 국내 한국에 대한 홍보 효과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 설명했다.

 

취재 문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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